주가 폭락, '국민 황제주'의 몰락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대형 신작 ‘아이온2’의 흥행 ‘청신호’에도 주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엔씨는 한때 주가가 100만원이 넘으며 ‘국민 황제주’로 불렸지만, 간신히 회복했던 20만원선까지 다시 무너져 곤두박질치고 있다. 15일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19만7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19만5000원)보다는 다소 회복했지만 11일 이후 10만원대로 떨어진 주가는, 20만원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개미들의 절망과 '아이온2'의 흥행개미투자자들 사이에선 “절망적”이라는 탄식마저 쏟아지고 있다. 엔씨 주가 향방을 가를 ‘핵심’으로 ‘아이온2’의 흥행이 꼽혔지만, 신작의 초기 흥행에도 주가가 이를 전혀 뒷받침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작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