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 팬들의 걱정개그우먼 박미선 씨가 활동을 잠시 중단하면서 유방암 투병설이 제기되어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병명에 대해 '개인 의료 정보'라며 확인을 어렵다고 밝혔지만,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초 유튜브 활동과 JTBC '한블리' 등에서 모습을 감춘 박미선 씨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박미선 씨는 지난 2월 SNS를 통해 '요즘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지내는 시간이 참 귀하고 소중하다'고 전하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3월에는 생일을 맞아 '사기도 힘들다는 성심당 화이트 딸기시루'를 남편에게 선물받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