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견인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박세진이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와 무사사구만을 허용하며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박세진은 승리 투수가 되었고, 롯데는 9-1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는 전날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하며 창단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박세진은 롯데의 토종 에이스 박세웅 선수의 친동생으로, 2016년 KT 위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여 지난해 롯데로 이적했습니다. 비록 이전까지 1군 통산 성적은 42경기 1승 10패 평균자책점 7.99였지만, 이번 퓨처스리그 경기에서의 눈부신 활약은 그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박세진,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