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남긴 월드컵 첫 모의고사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대비 첫 A매치 2연전에서 모두 패배하며 불안감을 안고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 0-4로 대패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도 후반 3분 마르셀 자비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는 지난 2023년 6월 우루과이와 페루에게 연달아 패배한 이후 약 3년 만의 A매치 2연패입니다. 이번 두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날 상대 팀들을 대비한 모의고사 성격이었으나,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5골을 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손흥민·이강인 삼각편대, 득점력 부재이번 오스트리아전에서는 코트디부아르전 교체 출전했던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그리고 베테랑 이재성이 공격의 삼각편대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