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충격적인 가혹행위 실태 드러나공군사관학교 예비생도 기초훈련 과정에서 강제 취식과 폭언, 가혹행위가 자행된 사실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인권위는 공군사관학교장에게 관련자 징계를, 공군참모총장에게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 정밀 진단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는 예비생도 A씨가 기초훈련 중 교관 등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한 뒤 자퇴하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식고문'과 모욕적인 언행, 예비생도들의 고통진정을 제기한 예비생도 A씨는 무릎과 허리 부상 상태에서도 해당 부위를 맞았으며, '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와 같은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1.5리터 음료와 맘모스빵을 빨리 먹을 것을 강요받았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