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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3

책에 밑줄 긋는 김지호, 재물손괴죄 처벌 가능성과 진심 어린 사과인가?

김지호의 '습관' 논란, 공중도덕 불감증의 민낯방송인 김지호 씨가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치고 이를 SNS에 공개해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행동을 '습관'으로 축소하려 했으나, 이는 부도덕한 행태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나며 '상습범'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습니다. 김지호 씨는 김훈 작가의 '저만치 혼자서'를 읽으며 밑줄을 친 사진을 본인 계정에 게시했습니다. 이는 책의 소중함을 망각한 무개념 행동이라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진정성 논란논란이 커지자 김지호 씨는 자신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사람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는 책의 마지막 부분을 기억하고 싶어 밑줄을 긋는 '습관'이 나왔다고 해명하며, 해당 도서관에 새 책을 제공하거나 비용을 ..

연예 2026.02.25

공무원 때려치고 작가 된 윈도, '눈물 대신 라면' 에세이로 전하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

공무원, 작가의 꿈을 꾸다: 8년 만의 퇴직어린 시절부터 미역국을 좋아했지만 2년간 먹지 않았다. 미끌미끌한 미역을 먹으면 시험에 떨어질 수 있다는 미신 때문이었다. 그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좋아하던 음식까지 참으면서 경찰공무원이 됐지만, 8년 만에 사표를 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다. 글을 쓰는 것. 그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마침내 꿈을 이뤘다. 하지만 꿈을 이뤘다고 만사형통인 것은 아니다. 작가 윈도의 '눈물 대신 라면': 음식으로 풀어낸 삶의 이야기신간 '눈물 대신 라면'(빅피시)은 경찰공무원 출신 작가 윈도가 쓴 에세이다. 음식을 매개로 삶에 대한 글을 썼다. 지나가 버린 추억, 청춘의 불안, 밥벌이의 힘겨움, 가난과 사랑, 마음에 맞는 친구와의 저녁 자리, 그리고 ..

이슈 2025.12.06

영원한 사랑의 증표: 이외수 작가의 곁을 지킨 전영자,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한 사랑, 그리고 헌신: 전영자 씨의 삶소설가 이외수 작가의 부인 전영자 씨가 7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1976년 이외수 작가와 결혼하여, 그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했습니다. 강원 양구 출신인 고인은 미스 강원 출신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외수 작가가 춘천에서 다방 DJ로 활동하던 시절 만나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녀의 삶은 사랑과 헌신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빛나는 사랑전영자 씨는 2006년 EBS ‘다큐 여자’에 출연하여, 남편의 작가 활동을 돕기 위해 겪었던 어려움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남편이 글쓰기에 몰두하는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쌀을 빌리러 다니기도 ..

이슈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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