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6.2조 규모 추경안 통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안 유지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이었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원안대로 확정되어,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3256만 명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취약계층에게는 4월 중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대상자들은 5월 중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중위소득 150% 선의 1인 가구 월 소득은 약 359만 원, 4인 가구는 약 915만 원 수준입니다. 이처럼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국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