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치사 피의자 2명, 영장실질심사 출석고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2명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상해치사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 등 2명에 대한 영장심사를 시작했으며, 이들은 변호인과 함께 법정에 나왔습니다. 앞서 이 사건을 전담 수사 중인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는 지난 달 28일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경 경기 구리시 한 식당 앞에서 김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발달장애 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김 감독을 때려 아들에게 심각한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장애인복지법 위반)도 적용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