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발생 및 긴급구호대 활동 현황네팔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지 10일째 되는 날,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이 구조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는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고,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1구를 추가로 수습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구조 활동으로 긴급구호대가 구조한 생존자는 총 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구조 작전 상세 내용 및 이전 구조 사례네팔군이 공개한 영상에는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터널을 걸어 나온 생존자가 헬기로 이송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2023년 튀르키예 지진 당시 8명의 생존자를 구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 작전을 수행했음을 보여줍니다. 앞서 전날에는 트리슐리 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