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덕준 씨 사망 사건, 쿠팡 측 주장과 다른 진실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 근무 중 사망한 고 장덕준 씨에 대해 쿠팡 측은 장 씨가 자원하여 '편한 업무'를 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YTN 취재 결과, 장 씨의 업무는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으며, 누군가의 지시로 떠맡게 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고인의 사망 원인과 관련된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강도 야간 근무와 '워터 스파이더' 업무의 실체고 장덕준 씨는 주당 58시간이 넘는 고강도 야간 근무를 이어갔습니다. 그의 주된 업무는 '워터 스파이더'로, '피커'와 '패커'에게 상자나 비닐을 수시로 옮겨주는 일이었습니다. 이는 육체적으로 매우 고된 업무였음이 동료들의 증언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쿠팡 측의 주장과는 달리, 실제 업무 환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