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예계 강타한 병역 기피 스캔들대만 연예계를 뒤흔든 대규모 병역 기피 스캔들이 현지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유명 배우와 가수들이 조직적으로 병역을 회피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공정한 병역 의무 이행에 대한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수 겸 배우 추성(36)은 병역 면제를 위해 브로커에게 거액을 지급하고 고혈압 증세를 조작한 위조 진단서를 발급받은 혐의로 전격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체포 당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수갑을 찬 채 경찰서로 연행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직적인 병역 비리 수사 확대이번 사건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연예계 병역 비리 수사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앞서 대만 검찰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왕대륙(33)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