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이템 판매로 생계를 잇는 청년들30대 A씨는 매일 정해진 출퇴근 시간도, 상사도 없이 게임을 하며 생계를 유지합니다. A씨는 “취업은 너무 어렵다”며 “이 정도면 배달보다 안전하고 편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게임 속에서 얻은 아이템을 팔아 한 달에 최대 300만원을 벌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입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A씨처럼 게임 아이템 판매로 돈을 버는 이른바 '쌀먹'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쌀먹' 청년과 회색지대5일 쌀먹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월간 방문자 숫자가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쌀먹' 청년들은 취업자와 '쉬었음 청년' 사이의 회색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은 하루 종일 게임을 하며 몬스터를 잡아 가상 재화를 모은 뒤 이를 현금으로 바꿉니다. 하지만 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