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도심을 뒤덮은 두 개의 목소리주말인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와 진보 단체들의 집회가 열려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각 단체는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열띤 시위를 펼쳤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가운데 긴장감마저 감돌았습니다. 이번 집회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각 단체의 목소리가 얼마나 크게 울려 퍼지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보수 단체의 외침: '대장동 사건'과 '이재명 OUT'보수 단체들은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항소 포기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약 7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