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고통받는 주거 취약계층의 현실통풍이 어려운 쪽방촌은 밤에도 열기가 가시지 않아 주민들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풍기를 틀어도 더위는 가시지 않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일이 빈번합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은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녕을 심각하게 위협합니다. 목욕탕 및 호텔을 활용한 열대야 대피소 운영서울시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인근 목욕탕 5곳을 밤더위 대피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2천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일부 호텔에서는 폭염 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을 위한 열대야 쉼터를 운영하여 편안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종로구는 지난해부터 호텔 2곳과 협력하여 백 명 이상의 주민들이 이용했습니다. 서울시 자치구 청사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