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범죄 증가와 경찰력 낭비무인점포에서 발생하는 절도 범죄가 급증하면서, 사설 보안 서비스처럼 경찰력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900원 상당의 빵을 훔친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7만 1천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등, 피해액보다 수십 배 많은 행정 비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는 경찰력이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데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C3 신고 증가, 치안 공백 우려 심화무인점포 절도 신고는 대부분 112 신고 시스템상 C2·C3(현장 확인) 코드로 분류됩니다. 이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비긴급 상황이지만 현장 조치가 필요해 순찰차가 의무적으로 출동해야 합니다. 전체 112 신고 건수가 감소하는 와중에도 C3 신고만 유일하게 증가하고 있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