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커피, 알고 보니 '건강 지킴이'?매일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한 잔이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꼽히는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 연구팀은 8년간 성인 6378명의 식단과 건강 상태를 추적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커피 속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을 하루 평균 469mg 섭취한 그룹이 177mg 섭취 그룹보다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무려 23%나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복부비만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심뇌혈관질환의 전조 증상이 될 수 있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폴리페놀, 심장병과 당뇨병 예방의 숨은 조력자연구에 따르면, 폴리페놀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심장병과 당뇨병 발생 확률을 4분의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