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토트넘, 2선 줄부상으로 초비상손흥민의 LA FC 이적 이후, 토트넘 홋스퍼 FC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핵심 자원인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입니다. 에베레치 에제의 영입마저 무산되면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시즌 운영에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토트넘 팬들의 걱정이 커져가는 가운데, 팀의 전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쿨루셉스키, 2026년 초 복귀 전망… 심각한 부상 상태영국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쿨루셉스키는 장기 부상이 예상되며, 연말까지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지난 5월 무릎 수술을 받았으며,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보면 2025년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