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중국 왕이디에 아쉬운 석패…세계 무대서 빛난 성장세세계 랭킹 14위 신유빈 선수가 중국 충칭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6위 왕이디 선수에게 풀게임 접전 끝에 3-4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신유빈은 비록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첫 세 게임을 내리 내주고도 내리 세 게임을 따내는 놀라운 집중력과 경기력을 보여주며 한중 탁구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는 지난해 챔피언스 인천 8강에서 1-4로 패배했던 이전 경기와 비교했을 때 괄목할 만한 성장입니다. 중국 언론 역시 신유빈 선수를 '최근 중국의 경계 대상 1호'로 꼽으며, 특히 향상된 포핸드 공격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불굴의 투혼, 0-3에서 3-3까지…역전 드라마를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