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14년 지기 오빠, 그리고 드러나는 미스터리친구 일을 돕는다며 고향에 내려간 40대 남성의 실종 사건이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통해 공개됐다. 2011년 직장에서 만나 이직까지 함께 할 만큼 각별했던 오빠는 의뢰인의 창업을 돕고, 아이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친구 같은 삼촌'이었다. 2023년 12월, 오빠는 친구의 민박집 일을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갔지만, 6월부터 연락이 두절되고 SNS 업로드마저 끊겼다. 실종의 단서, 캄보디아? 아니면...오빠의 종적을 찾기 위해 주변에서는 캄보디아로 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지만, 탐정단의 탐문 결과 마을 사람들은 그를 전혀 알지 못했다. 심지어 오빠가 일하러 간다고 했던 민박집 주인조차 모르는 사람이라고 답해 충격을 더했다. 실종의 미스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