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통합 추진 배경 및 논란국방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안에 대해 군 안팎에서 우려와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육사 출신 군인의 과거 행적을 이유로 육사를 지우려는 졸속 개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회 전자청원에는 통합 및 지방 이전 중단을 촉구하는 청원에 5만 명 이상이 동의하며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통합안 내용 및 전문가 의견정부의 통합안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여 '국군 사관학교'를 신설하고, 1~2학년은 공통 기초 소양을, 3~4학년은 각 군별 전공 심화 과정을 교육하는 '2+2 방식'입니다. 국방부는 이르면 다음 달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군사 전문가들은 섣부른 통합 교육이 각 군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해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