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던 신예 투수의 추락시즌 초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필승조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190cm 우완 투수 김도빈이 연이은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만 25세의 김도빈은 당당한 체구와 함께 2024시즌 퓨처스리그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3.93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1군에 콜업되었습니다. 하지만 1군 무대에서 부족한 경험과 불안한 제구는 결국 발목을 잡았습니다. 지난달 31일 KT 위즈전에서 1이닝 3실점, 1일 경기에서도 3실점, 그리고 5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는 4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결국 5경기 평균자책점 22.50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남겼습니다. 김도빈, 2군행 결정의 배경김도빈 선수의 2군행은 단순히 성적 부진 때문만은 아닙니다. 4이닝 동안 무려 10실점을 기록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