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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클락 2

선수협, KBO에 '현장의 목소리' 전달: ABS, 피치클락, 아시아쿼터, 무엇이 문제인가?

선수협, KBO 허구연 총재와 면담: 3대 핵심 현안 논의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10일 오후 KBO 허구연 총재를 만나 현안과 관련한 선수들의 입장을 전달한다. 핵심 의제는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시스템(ABS), 피치클락, 그리고 내년부터 시행될 아시아쿼터 제도다. 아시아쿼터 제도: 선수협, 신중한 접근과 구체적인 제안선수협은 원칙적으로 찬성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세부 기준에는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선수협 관계자는 “호주 선수까지 포함하는 건 기존 외국인 제도와 다를 게 없다. 실질적 아시아권 리그(일본·대만 등) 소속 선수로 한정해야 제도의 취지가 산다”고 밝혔다. ABS(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시스템) 개선 필요성 제기현행 ABS에 대해서는 찬성 기조다. 대신 개선점을 ..

스포츠 2025.11.11

김서현, 직구 승부의 이유: '가을 야구 악몽'과 '15초 피치 클락'의 그림자

고척돔을 뒤흔든 김서현의 선택벤치의 지시도 없었고 포수도 변화구를 요구했지만 김서현(21·한화 이글스)은 직구만 뿌렸다. 성과라면 최고 시속 156㎞를 기록한 것이었고 아쉬운 점은 제구였다. 체코전, 김서현의 5회말 등판김서현은 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 2차전에 2-0으로 앞선 5회말 구원 등판해 21구를 던져 ⅔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1실점하고 강판됐다. 가을 야구의 그림자올 시즌 한화의 마무리로 거듭난 김서현은 33세이브로 이 부문 2위에 오르며 리그를 대표하는 클로저로 거듭났다. 그러나 가을의 기억이 뼈아팠다. 흔들리는 제구, 엇갈린 평가첫 타자는 마르틴 무지크에게 2구 연속 속구를 뿌렸고 결과는 유격수 땅볼이었다. 문제..

스포츠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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