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의 한화행, 손아섭에게 드리운 그림자강력한 좌타자 강백호가 한화 이글스에 새롭게 둥지를 틀면서, 베테랑 FA 손아섭의 결정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백호는 4년 총액 100억원(계약금 50억원, 연봉 30억원, 인센티브 20억원)에 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올 시즌 후반기 한화 타선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로 영입된 손아섭의 입지를 좁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손아섭은 2007년 데뷔 이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고, 올해 한화에서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강백호의 합류는 손아섭에게 또 다른 도전을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손아섭, 세 번째 FA를 맞이하다19년 통산 최다 안타 2618개를 기록한 리빙 레전드 손아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