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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후에도 '의문투성이'…린샤오쥔, 중국 쇼트트랙의 이해 불가한 선택

핑크라이궈 2026. 2. 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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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메달 획득 실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 중국이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특히 결승에서 한국 출신 귀화 선수 린샤오쥔(임효준)을 기용하지 않은 결정에 대해 현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중국은 레이스 중반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막판 쑨룽 선수의 실수로 인해 4위로 밀려나며 2022 베이징 대회 금메달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했습니다.

 

 

 

 

린샤오쥔 제외, 패배의 원인인가?

경기 후 중국 현지에서는 선수 기용 전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경험이 풍부하고 단거리 강자인 린샤오쥔을 준결승과 결승에서 제외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린샤오쥔은 예선에서 팀을 준결승으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준결승부터는 헝가리 출신 귀화 선수 류샤오앙이 투입되었습니다. 결승에서는 쑨룽 선수의 실수가 결정적인 패인이었습니다.

 

 

 

 

현지 언론, 쑨룽의 실수와 린샤오쥔 제외 비판

시나스포츠는 쑨룽 선수의 실수에 대해 '충돌이나 방해가 없는 상황에서 넘어지는 기본적인 실수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또한, 2022 베이징 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점을 지적했습니다소후닷컴 역시 린샤오쥔이 결승에 출전했다면 쑨룽 선수의 무리한 추월 시도와 같은 실수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결정적 순간, 에이스를 숨긴 '이해 불가' 결정

현지 매체들은 린샤오쥔이 결승전에 출전하지 않은 것을 이번 대회 최대 의문점으로 꼽았습니다. 팀의 최고 스타인 린샤오쥔은 수술 후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고 싶어 했으며, 그의 뛰어난 기술과 주요 대회 경험은 흠잡을 데가 없다는 평가입니다이러한 에이스를 결정적인 순간에 기용하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린샤오쥔, 한국 에이스에서 중국 귀화 선수로

린샤오쥔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하지만 훈련 중 동료 선수와의 사건으로 인해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고, 이후 중국 귀화를 선택했습니다귀화 선수 관련 올림픽 규정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8년 만의 올림픽 복귀, 아쉬움 남긴 결정

린샤오쥔은 2022-2023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을 통해 국제 무대에 복귀하며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어갔습니다8년 만에 오른 올림픽 무대였지만, 팀의 중요한 순간에 기용되지 못하며 개인적인 아쉬움과 함께 중국 쇼트트랙 팀의 이해하기 어려운 선수 운용에 대한 논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론: 린샤오쥔, 왜 결승에서 뛰지 못했나?

중국 쇼트트랙 팀은 혼성 계주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으며, 특히 귀화 선수 린샤오쥔을 결승에서 기용하지 않은 결정이 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현지 언론과 팬들은 린샤오쥔의 경험과 실력에도 불구하고 그를 제외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중국 코칭 스태프의 이해할 수 없는 선수 운용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린샤오쥔은 언제 중국으로 귀화했나요?

A.린샤오쥔은 2020년 6월 중국 귀화를 선택했습니다.

 

Q.린샤오쥔이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귀화 선수는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 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는 규정 때문입니다.

 

Q.린샤오쥔은 한국에서 어떤 선수였나요?

A.린샤오쥔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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