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감독 부재, 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프로농구 KBL 서울 삼성 썬더스의 김효범 감독이 경기 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켜 한국농구연맹(KBL)과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았습니다. 지난 9일 수원 KT 소닉붐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 감독은 경기 시작 4~50분 전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 구단은 '개인 사정'이라고만 밝혔으며, 홈팀 감독 브리핑만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는 수석코치인 김보현 코치가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고, 김 감독은 하프타임 이후 3쿼터부터 벤치에 합류했습니다. 경기는 연장전 끝에 101-104로 패배하며 삼성은 4연패에 빠졌습니다. KBL, 김효범 감독에 제재금 300만원 부과한국농구연맹(KBL)은 12일 열린 재정위원회에서 김효범 감독에게 '감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