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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령부 구성 지원 의혹, 강동길 해군총장 직무배제…국방부 조사 착수

핑크라이궈 2026. 2. 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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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해군총장, 계엄사령부 구성 지원 의혹으로 직무배제

12·3 내란 당시 계엄사령부 구성 지원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국방부에 의해 직무배제되었습니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강 참모총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향후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인사조치를 시행하기 위함입니다강 참모총장은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으로서 권영환 합참 계엄과장의 직속 상관이었습니다.

 

 

 

 

구체적인 혐의 내용과 국방부의 판단

국방부 관계자는 계엄사령부를 구성할 당시 정진팔 계엄사 부사령관이 지원을 요청하자, 강 참모총장이 담당 과장에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등의 혐의가 있어 징계를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하지만 강 참모총장이 관련 진술이나 자료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국방부는 수사 의뢰까지는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강동길 총장의 임명과 직무대행 체제

강동길 해군총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해 9월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습니다이번 직무배제로 인해 당분간 해군참모차장이 직무대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군 수뇌부에 대한 신뢰와 군 기강 확립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연이은 직무배제, 군 수뇌부 조사 확대

국방부는 앞서 비상계엄 당시 1군단장이었던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이 부하의 내란 가담을 묵인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직무배제하고 수사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4성 장군인 대장 7명 중 2명이 직무배제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군 내부의 기강 해이와 관련된 의혹들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군 수뇌부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사태가 군에 미치는 영향

이번 강동길 해군총장의 직무배제는 군 내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국방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과거의 잘못된 관행이나 의혹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함으로써, 군 전체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미래를 위한 쇄신을 이루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민들은 군이 이러한 위기를 기회 삼아 더욱 강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 기강 해이 의혹, 수뇌부 조사 확대되나?

계엄사령부 구성 지원 의혹으로 강동길 해군총장이 직무배제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에 이어 군 수뇌부에 대한 조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방부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군 기강을 바로 세우고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강동길 해군총장이 직무배제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12·3 내란 당시 계엄사령부 구성 지원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진팔 계엄사 부사령관의 지원 요청에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혐의가 있습니다.

 

Q.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군참모총장 직무는 누가 대행하나요?

A.당분간 해군참모차장이 직무대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Q.현재 직무배제된 대장은 총 몇 명인가요?

A.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과 강동길 해군총장까지 총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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