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생명을 구한 영웅들의 이야기퇴근길, 평범한 커플이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목격하며 긴박한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시작된 연기는 지하차도 진입 후 시뻘건 불꽃으로 변하며 폭발 직전의 위급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뒤따르던 차의 운전자는 경적을 반복적으로 울리며 위험을 알렸고, 사고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는 뒤늦게 불이 난 것을 인지하고 대피하기 시작했습니다. "불나요! 나오세요!"라는 외침과 함께 불길은 순식간에 거세졌습니다. 이 모든 긴박한 상황 속에서, 이들을 구한 것은 바로 퇴근하던 양선호 경장과 그의 여자친구 윤다예 씨였습니다. 용감한 시민들의 헌신, 2차 사고 막아내다윤다예 씨는 "위로 불길이 솟아오르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좀 대피하게 도와 드리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