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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2

교장의 '꽁초 잘 버려라' 발언, 교내 흡연 부른 화재…안전 불감증 경고

교내 흡연, 화재로 번지다충북 제천의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다 교내 창고 옆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불길은 무릎 높이까지 치솟았고, 벽면이 검게 그을리고 에어컨 실외기 전선 피복이 녹아내리는 등 재산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학교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사건으로, 학교의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교장의 발언, 흡연 묵인 논란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학교 교장은 지난해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담배꽁초를 잘 처리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사실상 해당 공간에서의 흡연을 허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은 교장의 발언을 '그쪽(창고 옆)에서만 피우라'는 지시로 받아들였고, 이는..

이슈 00:10:58

한화 이글스, '믿음의 야구' 비판 거세지나…김서현 카드 또 실패, 팬심도 흔들

한화 이글스의 '미련의 야구'에 대한 비판 고조한화 이글스의 '믿음'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미련의 야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5로 패배하며 3연전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고, 시즌 성적은 10승 14패가 되었습니다. 2회까지 3점을 앞서고 선발 투수 문동주가 5회까지 2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6회 동점을 허용하며 3-3이 된 상황에서 불펜진을 가동했습니다. 특히 불안한 모습을 계속 보여온 김서현을 투입한 것이 패착으로 작용했습니다. 김서현은 볼넷 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시즌 두 번째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27일 롯데전 이후 576일 만의 홈런이었습니다. 김서현 선수 기용의 문제점과 과거 사례김서현 선수는 올 시즌 평..

스포츠 0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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