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년 역사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다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중앙선)이 49년 만에 60층 내외의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개발될 전망입니다. 1976년 준공된 이 터미널은 8만7111㎡ 규모의 부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공시지가만 1조원에 달합니다. 노후화된 시설과 교통 혼잡, 분진 발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변화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재개발, 어떻게 진행될까? - 사전협상 대상자 선정서울시는 최근 신세계센트럴시티(신세계백화점 자회사)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사전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재개발 계획안을 제출받았습니다. 사전협상은 민간사업자가 5000㎡ 이상 부지를 개발할 때 민간과 공공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