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뒤흔든 굉음, 16명의 부상자 발생지난 13일 새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상가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는 16명의 사상자를 내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족발집에서 중국집으로 업종 변경 공사를 진행하던 식당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사고 발생 전날 가스 냄새 신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 없음'으로 처리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재'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굉음과 함께 엄청난 충격파가 퍼져나가며 인근 아파트와 주택, 상가, 차량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책임 소재 파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사고 전날 '가스 냄새' 신고,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이상 없음'사고 발생 전날인 12일, 사고가 발생한 식당 업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