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숙소, 낭만과 현실 사이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남원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럭셔리 여행을 꿈꿨던 이들은 1시간에 한 대만 다니는 버스 노선 외진 곳에 위치한 한옥 숙소에 묵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시골 풍경과 정겨운 한옥의 조화는 잠시, 숙소는 보일러가 꺼져 있어 냉골이었고 심지어 방음까지 전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당황스러움을 안겼습니다. 최우식의 재치, '방귀 소리 다 들릴 듯!'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숙소 상황에 최우식은 "이거 이후로 많이 친해지겠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그는 정유미에게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릴 것 같다"는 농담을 던져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찐친'을 넘어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솔직하고 유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