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컵대회 8강전서 '원맨쇼' 펼치며 팀 승리 이끌어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오현규 선수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놀라운 득점 감각을 뽐내며 유럽 빅리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4일(한국시간) 열린 튀르키예 쿠파스(컵대회) 8강전 알라니아스포르와의 경기에서 오현규는 선발 출전하여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의 맹활약 덕분에 베식타스는 3-0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는 베식타스의 통산 11번째 우승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영리한 플레이와 침착한 마무리, 오현규의 진가 발휘오현규는 경기 흐름을 읽는 영리한 플레이로 팀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전반 17분, 오른쪽에서 날아온 낮은 크로스를 감각적으로 흘려주며 엘 빌랄 투레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