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속에서도 빛난 헌신: 네이마르의 투혼네이마르의 헌신에 모두가 감동했다. 올해 초 '친정' 산투스에 복귀한 네이마르는 잔부상으로 인해 온전한 시즌을 보낼 수 없었다. '캡틴' 네이마르가 없는 동안, 산투스는 강등권까지 수직 하락했다. 강등 위기의 산투스, 네이마르의 '시즌 아웃'에도 희망을 보다시즌이 끝을 보이는 상황, 네이마르에게 또다른 시련이 겹쳤다. 지난 19일 미라솔전에서 좌측 무릎 반월판 부상을 입은 것. 브라질 '글로보'는 헤시피전을 앞두고 "네이마르는 남은 시즌 세 경기 출전을 위해 모든 의료진의 조언을 무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왼쪽 무릎 반월판이 찢어져 관절경 수술을 권고받은 상황"이라고 알렸다. 예상 밖의 출전, 1골 1도움, 그리고 승리'시즌 아웃'이 예상됐지만, 헤시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