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묘지 참배: 정청래 대표의 굳은 의지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5·18 영령들을 기리고, 내란 세력 척결을 다짐했습니다. 그는 8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참배는 단순히 추모의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며 미래를 다짐하다정 대표는 1980년 5월 광주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언급하며, 이러한 사건들을 철저히 처벌하고 단죄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비극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어제의 죄를 벌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래의 범죄에 용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