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유치원 훈련 중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반려견을 믿고 맡긴 애견유치원에서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잔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10살 노견 푸들을 훈련하던 80kg 이상의 훈련사가 체중 3.5kg에 불과한 반려견을 약 14분간 강하게 압박하여 치아가 빠지는 상해를 입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훈육을 넘어선 명백한 동물 학대로, 대법원은 이를 엄단했습니다. 훈련사의 주장과 재판부의 판단훈련사는 재판 과정에서 '서열 잡기 훈련'의 일환이었으며, 치아 손상은 우발적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노견의 예민함을 인지하고도 신체 압박을 지속하여 오히려 흥분도를 높였다는 점, 통제 방식을 모색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며 사회 통념상 인정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 행위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대와 재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