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에 100만원, 고교생 용돈 지원? 교육감 후보들의 파격 공약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 후보들이 '현금성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민석 후보는 '청소년 씨앗 교육펀드'를 통해 모든 중1에게 100만원을 지급하고, 유은혜 후보는 모든 고교생에게 연 10만원의 '청소년 교육 기본 소득'을 공약했습니다. 이는 각각 연간 최소 1300억원, 370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러한 '돈 뿌리기' 공약 경쟁은 역대 교육감 선거에서 찾아보기 힘든 현상으로,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지방교육 재정교부금(교부금)이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전국적인 현상: 충북, 경남, 경북, 서울까지 '현금 공약' 경쟁 가열이러한 현상은 경기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