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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 3

39도 고열 아이, 경찰의 '모세의 기적'으로 응급실行…시민들의 훈훈한 협조

아이가 아파요! 퇴근길 도로 위 긴급 상황 발생꽉 막힌 퇴근길 도로에서 39도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이던 생후 22개월 영아가 경찰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신속히 병원에 이송돼 무사히 회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1일 오후 8시 8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 앞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중산지구대 순찰차를 두드리며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이 아버지 A씨는 경찰에게 “아이가 39도 고열에 구토 증상을 보인다”며 “병원에 빨리 가야 하는데 차가 너무 막힌다”고 호소했습니다. 당시 현장은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로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었고, 응급실이 있는 일산차병원까지 거리는 약 6km로 평소 20~30분 이상 소요되는 구간이었습니다. 경찰의 신속한 대응..

이슈 2026.05.03

세월호 12주기, 이재명 대통령의 '안전사회' 약속: 돈보다 생명, 국가의 책임 강조

세월호 12주기, 대통령의 깊은 애도와 위로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대통령은 참사의 고통을 기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안전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인식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잘못된 인식 타파: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하는 사회대통령은 '안전보다 비용을,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하는 그릇된 인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는 세월호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물질만능주의와 안전 불감증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 문화를 확실하게 정..

이슈 2026.04.16

오진으로 인한 비극: 주사 한 방이 불러온 20분 만의 죽음, 우리는 무엇을 잃었나

예상치 못한 사고: 간호조무사의 실수, 한 생명을 앗아가다의료 현장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사고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한 간호조무사의 약물 오투약으로 인해 간경화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창원지법 통영지원의 판결에 따르면, 해당 간호조무사에게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사회봉사 80시간이 선고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의료 종사자의 주의 의무와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건의 전말: 엇갈린 약물, 20분 만에 멈춰버린 심장사건은 지난해 7월, 통영의 한 병원에서 벌어졌습니다. 간호조무사 A 씨는 간경화 환자에게 투여될 주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간질환 보조제를 투여해야 했지만, ..

이슈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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