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횡령 혐의 피소 사건 개요최근 한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근무하던 알바생이 남은 음료 3잔을 마셨다는 이유로 점주로부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당해 검찰에 송치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매장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청주시 A매장에서 근무한 B씨는 그해 12월 점주로부터 1만 2800원 상당의 음료를 무단으로 제조해 챙겨갔다는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B씨는 제조 실수로 인한 폐기 처분 대상 음료였으며, 직원들이 알아서 처리해왔고 점주도 이를 용인해왔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점주는 폐기 처분 대상 음료라도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반박하며 사건은 경찰에 의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