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발전소,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9일 오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발생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사고 발생 개요: 폭발과 화재, 그리고 긴급 대응사고는 9일 오후 2시 43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의 석탄가스화복합발전 설비에서 발생했습니다. 폭발로 인해 불이 나면서 열교환기 보온시설 설치 공사를 하던 이아무개(60대)씨 등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소방관 77명과 진화장비 32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