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CEO, 불참 통보와 그 배경논란이 끊이지 않는 쿠팡 김범석 의장이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을 통보하며 또다시 침묵을 택했습니다. 정보 유출 사고 이후 보름이 지나도록 사과 대신 침묵으로 일관하던 김 의장은 이번에도 ‘해외 체류’를 사유로 청문회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쿠팡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는 가운데, 김범석 의장의 소극적인 태도가 비판받는 이유입니다. 특히, 김 의장은 쿠팡Inc의 최대 주주이자, 쿠팡 지분 100%를 가진 실질적인 지배자이기에 그의 부재는 더욱 큰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CEO, 청문회 불참의 변명김범석 의장은 국회에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서 자신을 ‘전 세계 170여 개 국가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기업의 CEO’라고 칭하며 ‘공식 비즈니스 일정’을 이유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