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역세권 임대주택 지시, 그 배경은?최근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역세권에 20~30평대 공공임대 주택 건설을 주문했습니다. 이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 20분이나 걸어야 하는 공공임대 주택의 현실을 개선하고, 더 많은 중산층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특히, 역세권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임대료, 그러나 멀리 떨어진 역세권서울 관악구의 한 공공임대 주택은 저렴한 임대료(10만 원대)로 입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2호선 낙성대역)과의 거리가 1km나 되어, 좁은 골목길을 굽이굽이 돌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