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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3

세 자녀 둔 30대 가장, 숭고한 나눔으로 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다

가족의 곁을 떠나며 7명의 생명을 구한 영웅갓 100일이 지난 셋째 딸을 포함해 세 자녀를 둔 30대 가장 김겸(38) 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7명의 생명을 살리고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0일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 심장, 폐, 간, 양쪽 신장, 안구를 기증했으며, 피부, 뼈, 연골, 혈관 등 인체 조직도 기증하여 약 100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그의 숭고한 나눔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예배 중 쓰러진 안타까운 사연김 씨는 지난달 13일 교회 예배 중 베이스 연주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뇌출혈 범위가 광범위하여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아내 손주희 씨는 "처음에는 단순히 넘어진 줄 알았다"며 "응급실에..

이슈 2026.04.02

네이마르, 부상 투혼으로 강등 위기 산투스 구출! 팬들은 '영웅' 외쳐

부상 속에서도 빛난 헌신: 네이마르의 투혼네이마르의 헌신에 모두가 감동했다. 올해 초 '친정' 산투스에 복귀한 네이마르는 잔부상으로 인해 온전한 시즌을 보낼 수 없었다. '캡틴' 네이마르가 없는 동안, 산투스는 강등권까지 수직 하락했다. 강등 위기의 산투스, 네이마르의 '시즌 아웃'에도 희망을 보다시즌이 끝을 보이는 상황, 네이마르에게 또다른 시련이 겹쳤다. 지난 19일 미라솔전에서 좌측 무릎 반월판 부상을 입은 것. 브라질 '글로보'는 헤시피전을 앞두고 "네이마르는 남은 시즌 세 경기 출전을 위해 모든 의료진의 조언을 무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왼쪽 무릎 반월판이 찢어져 관절경 수술을 권고받은 상황"이라고 알렸다. 예상 밖의 출전, 1골 1도움, 그리고 승리'시즌 아웃'이 예상됐지만, 헤시피전..

스포츠 2025.11.30

[심쿵] '신의 손'이 보여준 인간애: 위기의 순간, 당신의 영웅은 누구인가요?

축구 경기장의 '신의 손'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 대표팀의 평가전 직후 인터넷에는 '이재성 부상 막아준 볼리비아 키퍼'라는 제목의 영상이 퍼져나가며 큰 화제를 모았다. 골키퍼의 본능적인 '선행'당시 볼리비아 골키퍼 기예르모 비스카라가 헤더슛을 시도하던 이재성의 머리가 골대에 부딪히지 않도록 손으로 밀어내 큰 부상을 막아냈다는 설명과 함께 '매너 손', '스포츠맨십' 등의 단어가 따라붙었다. 촌각을 다투는 순간의 '이타심'골대 앞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공이 아닌 상대 팀 선수의 부상을 막고자 손을 뻗은 것은 비단 '스포츠맨십'을 넘어 골키퍼의 초감각적인 순발력과 내재한 이타심이 드러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칭찬 릴레이''이..

이슈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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