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첫날부터 불거진 가격 논란울산교 위에 새롭게 문을 연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이 개관 첫날부터 음식 가격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6개국 음식을 선보이는 이곳은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의 교류 및 소통 확대를 목표로 조성되었으나, 일부 메뉴의 높은 가격은 사업 취지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관의 페페로니 피자 한 판 가격이 3만 6천원에 달하며, 태국 음식점의 볶음밥은 1만 5천 5백원, 멕시코 음식점의 멕시칸 보울은 1만 4천 5백원으로 책정되어, 울산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의 반응과 시의 입장현장에서 가격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업주 측은 피자를 4분의 1 크기로 조각 판매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