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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 3

100억 현상금, 북한 '어둠의 은행가' 심현섭을 추적하다: 김정은 자금세탁의 그림자

100억 현상금의 주인공, 심현섭미국 정부가 700만 달러, 한화 약 100억 원의 현상금을 내건 인물, 심현섭. 그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일가의 자금세탁을 돕는 '어둠의 은행가'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습니다. 그의 존재는 북한의 불법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 심현섭은 북한의 대북 제재 속에서도 외화를 벌어들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김정은 정권의 자금줄을 관리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행적을 따라가며 북한의 은밀한 자금 세탁 실태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북한 '어둠의 은행가'의 실체심현섭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수십 명의 북한 은행가 중 한 명입니다. 이들은 신분을 위장한 수천 명의 북한 노동자들과 해커들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러..

이슈 2025.12.27

9조 원 규모 비트코인 자금세탁, 40대 중국 여성 징역형… 거대한 그림자

9조 원 비트코인, 영국을 뒤흔들다중국에서 12만 8천 명을 상대로 벌어진 폰지 사기, 그 검은 돈이 영국에서 세탁된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40대 중국 여성 첸즈민, 일명 '야디 장'에게 징역 11년 8개월이 선고된 이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범죄를 넘어, 가상자산 시장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압수된 비트코인 규모가 무려 6만 1천 개, 한화로 약 9조 4천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은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압수라는 기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폰지 사기로 획득한 자금을 국경을 넘어 세탁하려 한 대담한 시도의 결과입니다. 폰지 사기, 12만 8천 명의 눈물을 삼키다첸즈민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투자 명목으로 12만 8천 명에게서 돈을 갈취했습니다. ..

이슈 2025.11.12

21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 압류! 캄보디아를 뒤덮은 초국가적 범죄 조직, 그 실체를 파헤치다

프린스 그룹, 캄보디아를 장악한 범죄 왕국의 민낯미국과 영국 정부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인신매매·고문 등을 주도한 프린스 그룹을 초국가적 범죄조직(TCO)으로 지정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제재를 단행했다. 배경에는 홍콩, 싱가포르, 대만, 라오스, 팔라우, 카리브해 조세회피처 등지의 118개에 달하는 법인과 연관된 프린스 그룹의 초국가적 범죄 네트워크(TCO)가 놓여 있다. 역대 최대 제재: 21조 원 규모 비트코인 압류앞서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지난 14일 프린스 그룹을 ‘돼지 도살(Pig Butchering)’로 알려진 신종 투자 사기와 인신매매, 강제노동 등 반인륜적 범죄를 자행한 네트워크로 규정하고 영국 정부와 공조해 약 21조원 어치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압수하는 등 사상..

이슈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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