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소식, 김진 전 논설위원의 마지막 인사지난 9일 인천대교에서 안타까운 선택으로 우리 곁을 떠난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유서가 공개되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유가족 측이 공개한 자필 유서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삶의 동력을 잃었다'는 슬프고도 담담한 고백이 담겨 있었습니다. 스스로 삶을 마감하고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는 그의 마지막 말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잘못된 논리에 대한 사과와 감사 인사김 전 논설위원은 유서에서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사과드린다'는 겸손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자신을 응원해 준 모든 이들에게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인간 삶의 본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