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클러치백 수수 의혹의 핵심 쟁점김건희 여사는 김기현 의원 부부로부터 고가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했으며, 나중에 인식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영부인으로서 클러치백이 필수품이었기에 고가의 명품뿐만 아니라 짝퉁도 많이 구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증언 내용 및 주장김 여사는 문제의 로저비비에 가방을 직접 받은 것이 아니며, 직원들이 정리해둔 것을 나중에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가방을 들고 다닌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명품 클러치백 수수 사실을 늦게 인지한 이유에 대해 '창피하지만 로저비비에가 너무 비싸서 안 사고 짝퉁이 있다'며, 꼼꼼하게 신경 쓰지 않아 정확한 시기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특검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