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대통령과의 민생 대담에 자영업자 대표로 참석방송인 홍석천이 대통령과의 민생 대담에서 자영업자 대표로 참석하여 정부의 관광 정책에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그는 14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행사에 참여하여, 획일적인 관광 상품 개발과 특정 업체에 예산이 집중되는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홍석천은 전국에 벽화마을, 출렁다리, 케이블카 등 비슷한 관광 시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현실을 비판하며, 지역 특색을 살리지 못하는 현 정책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었습니다. 획일적인 관광 상품, 무엇이 문제인가?홍석천은 “전국에 벽화마을이 200개, 출렁다리가 150개다. 케이블카까지 천편일률적이다”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획일적인 관광 상품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