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소주병으로 상대 찔러 중상 입혀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의 한 식당에서 상대 조직원을 깨진 소주병으로 찔러 중상을 입힌 조직폭력배에게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신20세기파 조직원 A 씨와 B 씨에게 각각 징역 2년과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말, 식당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칠성파 조직원 D 씨와 시비가 붙어 폭행 및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D 씨는 얼굴과 목에 각각 12cm, 11cm의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우연한 만남이 끔찍한 폭력으로 번지다사건은 A 씨가 식당 앞에서 D 씨를 우연히 만나 말다툼을 벌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단순한 주먹다짐으로 번졌으나, A 씨가 같은 조직 후배인 B 씨를 부르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