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후보, 돈봉투 의혹으로 감찰 착수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호남발 금권 선거'라는 악재에 직면했습니다. 지난 16일 경선에서 순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손훈보 후보에 대한 감찰이 진행 중이며, 이르면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후보 자격 박탈 여부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KBC광주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손훈모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이 지역 사업가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녹취록에는 손 후보가 사업가 A씨를 '형님'이라 부르며 자리를 뜬 뒤, A씨가 선대위원장 B씨에게 '지금까지 많이 썼죠. 10개 이상 들어갔소? 그거 5개밖에 안돼'라고 말하자, B씨가 '아껴가면서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답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주당은 녹취록에 언급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