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호황 속 숨겨진 위협, 중국의 반격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잔치를 이끌었던 메모리 호황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반도체 자급자족을 선언한 중국이 공격적인 메모리 생산능력 확장에 나서면서,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이나 D램 현물 가격 하락세만으로는 막기 어려운 거대한 파도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과연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슈퍼 사이클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합산 영업이익 400조 원 돌파라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6조 5244억 원으로,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40조 원 시대를 열 가능성이 높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30조 원대 영업이익으로 깜짝 실적..